2022/04/15 (갱신일:2022/04/15)
2022년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일 하는 스타일의 변화, 급속한 IT 기술의 진화 등 매일 다양한 것들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업 경쟁력을 올려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기업 활동의 효율화가 더욱더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IT 관련 업무에 있어서는 최신 기술을 따라잡기 힘들고 기업 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사내 리소스 뿐만 아니라, 사외 리소스를 활용하는 기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러나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도입할 경우, 예상외의 코스트가 발생해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IT아웃소싱을 도입하기에 앞서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IT 아웃소싱이란 기업의 IT에 관한 업무를 외부위탁(아웃소싱)하는 것으로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라고도 합니다.
IT에 관련된 업무는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할 뿐만 아니라 대응 내용에서도 다방면에 걸쳐서 인적 자원을 필요로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는 IT 전문 기업에 아웃소싱 함으로써 비용 절감이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합니다.
>자세히는「IT 아웃소싱이란? IT 아웃소싱 도입 포인트 자세하게 설명!」 을 참고 주세요.
IT 아웃소싱 형태로 위탁할 수 있는 업무내용은 주로 이하 5가지입니다.
IT아웃소싱의 도입 시에는 현상파악→아웃소스 작업・목적의 명확화→아웃소싱처의 확정→도입계획→테스트운용→도입으로 진행하는데요, 그 때 발생 가능성 있는 문제에 대해 사전에 대책을 세우고 나서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Point1 현황 과제의 파악과 최종 목표의 정의
Point2 자신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정리하고 각종 매뉴얼 작성
Point3 테스트 운용에서 벤더 측과 연계하여 PDCA 실시
기타 문제와 대책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문제점 | 개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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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응 업무의 서비스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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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cu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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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업무 이해도 부족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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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웃소싱 전략변경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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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존성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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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떤 과정으로 IT 아웃소싱 되고 있는지 이미지조차 없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다음 사례는 HW(하드웨어) 조달에서부터 설계, 구축, 도입, 운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IT 인프라 전체 아웃소싱 사례입니다.
*IT인프라( On-premise / 클라우드)
PC, 서버 등의 HW,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인터넷·LAN·데이터베이스·OS 등의 SW
요건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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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구축/Test,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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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감시/유지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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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echnology의 도입, 활용을 빼놓을 수 없는 현대에는 IT 관련 업무가 급속히 확대,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기술을 갖춘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적절한 도입 포인트를 확인 후에 IT아웃소싱의 도입을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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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 NET>IT 아웃소싱:https://www.isfnetkorea.com/service/it-outsourcing.html